대한민국 유일의 맞춤패션 특화 거리, 대전 중촌패션맞춤거리
[대전 중촌패션맞춤거리]는 1960년에 생긴 작은 원단가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원단을 사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자 거리에는 자연스럽게 옷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생겨났고,
그렇게 하나 둘씩 의상실이 모이면서 '대한민국 유일의 맞춤 패션 특화 거리'가 조성되었습니다.
남성 정장, 여성복, 연주복, 무용복, 기타 특수 의상 등 다양한 의상을 제작하고 계신
'50여명의 패션기술장인들'이 40년동안 변함없는 열정으로
한국의 유일한 맞춤 의상 거리를 지키고 있습니다.